대한간호사협회는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에게 지료거부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상황에서 의료현장을 떠난 것은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들이 떠난 진료현장에서 간호사들이 업무부담의 가중되고 있지만 환자의 생명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