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가 오늘 같은 법정에 섭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정교수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란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에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정 교수 재판에 지난 1일 증인지원 서비스를 신청한 만큼 비공개로 출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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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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