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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우대금리·한도 축소 검토…"신용대출 총량·속도 관리"
기사입력시간 2020.09.16 11:58 양태환 

대출자금으로 투자를 뜻하는 이른바 '빚투'등의 영향으로 급증한 신용대출이 잠재적 금융 위험 요소로 지목되자, 은행권이 대출 총량·속도 조절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자율적 신용대출 관리 방안으로서 우대금리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대금리 폭을 줄여 전체 신용대출 금리 수준을 높이고, 최고 200%에 이르던 일부 전문직의 연 소득 대비 신용대출 한도도 줄일 방침입니다.

지난 10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1.85∼3.75% 수준입니다.


양태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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