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상병 시사평론가 & 박창환 장안대 교수]
신원식 "秋 아들 휴가 민원 여성이 전화, 기록엔 秋 남편"
秋 아들 변호인 "익명 제보자 세워 의혹 제기, 책임져야"
국방부 "민원실 전화한 사람 신원, 검찰서 밝힐 것"
'추미애 아들 의혹' 끝없는 논란…이제 수수께끼로?

[질문2]
'낯선 대위'가 당직실 찾아와 "내가 휴가 처리"
당직 사병이 지목한 '낯선 대위' 정체는?
秋 아들 직속상관 아닌 상급 부대 장교 개입, 왜?

[질문3]
추미애 "무릎 수술 받아 불편한 상태서 입대"
윤한홍 "같은 사유로 면제받은 사람, 10년간 1명도 없다"
조선일보 "입대 전 영국서 축구 선수로 뛰었다"

[질문4]
민주당 의원들 '추미애 감싸기' 발언 논란
추미애 아들 '안중근' 빗댄 박성준…"물의 일으켜 유감"
'1일 1논란' 민주당 왜 이러나…지지층만 챙긴다?

[질문5]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추미애, 15일 이어 참석
"특혜 없어" vs "권력형 청탁"…오늘도 난타전
대정부질문마저 삼켜버린 秋 아들 의혹…우려는?

[질문6]
홍영표 "쿠데타 세력 가짜뉴스로 국회서 공작"
하태경 "불이익 받은 국민 다수…특혜 아니면 뭔가"
홍영표 vs 하태경 발언 주목…문제점은?

[질문7]
추미애 논란'에도 문 대통령·與 지지율 반등
민주당 악재, 국민의힘에 호재 안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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