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완 시사평론가 &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나흘 동안 '대정부질문'…알고 보니 '대추미애 질문'?
추미애, 아들·딸 공격에 "세치혀·억지·궤변" 결국 폭발
대정부질문 사라지고 '자녀 의혹'만 남았다?

[질문2]
국방부, '민원' 녹음파일 있는데 검찰에 안 냈다?
국방부 "민원실 전화한 사람 신원, 검찰서 밝힐 것"
'규정상 문제없다'던 국방부, 문건에는 '진료일만 병가'

[질문3]
민주당 총력 방어…추미애 지키기, 이유 있다?
秋 무너지면 정권 보호막 사라진다는 위기의식?
"추미애 대신 정세균 나오시라"…달라진 與 전략

[질문4]
국민의힘, '총선 탈당파' 첫 복당 허용…권성동 1호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 없자 당 몸집 불리기 돌입?

[질문5]
'복당 1호' 권성동, 다시 친정에…나머지 3인방은
권성동 복당 소식에 김태호도 신청서 접수
'총선 개입' 함바 브로커 관련 난처해진 윤상현
김종인-홍준표 악연 재조명…'대선 등판론' 첨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