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추석 민생안정 대책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집행됩니다.
우선, 내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팔리고 추석이 있는 이번 달만 1인당 최대 구매 한도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커집니다.
9월 마지막 주에는 기차역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최대 45% 할인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업이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줄 경우 내년도 부가가치세에서 얻는 비과세혜택을 더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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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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