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택배노조가 파업을 철회해 일단, 택배대란 우려는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추석연휴를 앞두고 배송해야 할 물량은 늘어난 상태이고 택배기사들의 현실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김태완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위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물류대란 피하게 된 이유는…"정부의 인력 충원 약속"

【질문2】'한시적' 정부 인력 충원·택배업계 '침묵'…걱정은

【질문3】"죽음의 공짜노동"…분류작업 얼마나 힘드나 

【질문4】2년 전에도 같은 갈등…'택배 분류' 누구 몫?

【질문5】올해만 과로사 7명…'생명 위협' 근로조건 대책은

【질문6】'택배노조원 아닌' 4만 5천여 명 생각과 고충은 

【질문7】택배 이용하는 시민분들께 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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