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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의 이런가요④] 한류 1세대 스타…'대륙의 여신' 장나라
기사입력시간 2020.09.22 10:32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1세대 한류 스타로 선정됐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요요미의 이런가요'에서 지금의 BTS, 블랙핑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1세대 한류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봤다.

한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장나라는 2004년 중국에 진출, 활동 2년 여 만에 중국 드라마 '댜오만 공주'의 주인공을 꿰찼고 중국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댜오만 공주' 인기의 일등 공신으로 꼽혔다.

잠시 과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장나라의 대륙 정벌은 계속됐다.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2003년 올해의 한국 가수상, 2005년 대륙 최고 인기가수상과 아시아 최고 여자가수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 이룬 멀티엔터테이너로서의 영광을 재현했다. 중국 내에서 최고의 여배우들에게 붙여주는 '천후'라는 칭호를 부여받기도 했다. 

'가요계의 요정', '안방극장의 여신', '천후'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장나라지만 그녀를 대표하는 수식어를 꼽자면 '개념 스타'가 아닐까 싶다.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여러 나라의 어려운 이들을 보살핀 장나라의 기부액은 지금까지 무려 130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장나라는 명예와 부를 다 가졌음에도 단 한 순간도 자만하지 않았다. 

30대에 들어선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한 그녀는 잊혀진 왕년의 아이돌 스타, 자발적 미혼모, 미스터리한 수사관 등 여배우로서는 민감할 수 있는 캐릭터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층 물오른 연기력을 선사, 흥행 스타에서 믿고보는 배우로 확실한 자리매김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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