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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인생③] 송강호, 그가 국민배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기사입력시간 2020.09.25 10:57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송강호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후배들의 존경은 물론 국내 최고 거장 감독들이 가장 사랑하는 말이 필요 없는 국보급 배우 송강호를 '전설의 인생'에서 들여다봤다.

송강호는 충무로의 대표 배우답게 흥행 부진이 있어도 그의 아성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설국열차'와 '관상' 연이어 흥행, 영화 세 편으로 2013년 한해에만 20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변호인'에서 전설의 원 테이크신을 소름이 끼치는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 지금도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는 '변호인'에 출연한 이후로 작품 출연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변호인' 출연 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불이익을 받았던 것. 하지만 예상을 했음에도 출연을 강행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의 열정. 그리고 그의 다음 행보 역시 놀라웠다.

2017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는 5.18 민주화 운동이 배경인 '택시운전사'였다. 그리고 그의 선택은 옳았다. '택시운전사'는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영화가 그를 기다렸다. 바로 봉준호 감독의 페르소나답게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영화 '기생충'이다.

'밀양', '놈놈놈', '박쥐'로 칸 영화제를 제집 드나들 듯 하더니 이번엔 '기생충'으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다. '기생충'은 보수적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상을 죄다 휩쓸며 총 4관왕으로 그해 최다수상을 기록했다. 덕분에 대한민국 영화배우 3대 배우군에서도 '넘버1'으로 압도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다 보니 당연하게도 영화계 모든 후배가 함께 일하고 싶은 선배 0순위로 꼽히고 있다. 또 국가대표급 배우답게 그의 팬들도 남다르다. '택시운전사'에 나왔던 '단발머리'도 그가 나온다는 말에 조용필이 허락했을 정도다.

최근엔 칸영화제 단골이자 황금종려상 수상자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에 캐스팅 돼 또 한 번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송강호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국보급 배우임을 입증하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고 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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