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신임 당대표 선거 결과 과반 득표 후보자가 없어 다음달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투표는 다음달 5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김종철·배진교 후보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결선에 올랐습니다.

부대표에는 김윤기 후보 등 5명이,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에는 강민진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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