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대책'이 진행됩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진정을 가르는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추캉스' 분위기 고조…코로나19 재확산 계기? 

【질문2】"혹여 여행 가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히"

【질문3】추석 특별방역·다중이용시설 강화…기대는 

【질문4】"차량이 바이러스 퍼뜨리나" 집회 강행…견해는

【질문5】"열만 나면 불안"…코로나·독감·감기 구분은 

【질문6】"지금까지 헌혈 과정서 코로나 감염 사례 없었다"

【질문7】"고통 끝날 시점은"…안전한 코로나 백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