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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구소①] 이민호, 우월 외모로 학창 시절부터 인기男
기사입력시간 2020.09.28 10:09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이민호가 우월한 외모로 학창 시절부터 스타성을 입증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톱스타라는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배우 이민호의 인생 시계를 '스타 연구소'에서 되돌려봤다.

1987년 6월 22일 빨간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태몽과 함께 세상에 나온 이민호는 아버지의 키가 180cm, 어머니와 두 살 위의 누나가 각각 170cm에 가까운 키를 가진 우월 유전자까지 가지고 태어났다. 그 덕에 유치원 때부터 키가 가장 컸다. 또 장난치는 게 일상이었던 평범한 남자아이였다.

그 시절 이민호는 '축구 꿈나무' 시절일 만큼 축구마니아였다. 축구 신동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차범근 축구교실에 발탁될 정도로 유망주이기도 했다.

차범근 감독은 당시 '근성도 있고 발도 빨라 축구에 재능이 있다' 선수로의 가능성을 예견했고 4년 동안 유소년부 선수로 활약하던 이민호는 축구로 중학교에 진학할 계획도 세웠다.

하지만 5학년 무렵 경기 중 팔이 부러졌고 왼손잡이가 될 만큼 큰 부상을 당한 탓에 축구를 그만 둘수밖에 없었다.

이후 이민호는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이 외모만은 평범하지 못했다. 그의 외모는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패션 잡지에도 소개될 만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우월했다.

남중, 남고를 다녀 본인은 잘 몰랐다지만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근처 여학생들에게 8개 정도의 초콜릿은 거뜬히 받던 외모로 유명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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