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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구소④] 이민호, 자유자재 연기 변주…30대 대표 '믿보배' 우뚝
기사입력시간 2020.09.28 10:40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이민호가 30대 대표 배우임을 입증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톱스타라는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배우 이민호의 인생 시계를 '스타 연구소'에서 되돌려봤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성공 후 2010년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통해 교복을 벗고 첫 성인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 로맨틱 가이로서의 매력을 과시하며 인기 연령대의 폭을 넓혔다.

이어 2011년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한층 가라앉은 분위기로 새로운 면을 부각시킨 그는 첫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급 액션 배우로의 자질도 보였다. 꽃미남 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또 하나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

그리고 2012년 인생 첫 사극 '신의'를 통해 깊은 눈빛과 절도 있는 액션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최영앓이'에 빠지게 했다.

이후 2013년 하이틴 로맨스물 '상속자들'로 인기 정점을 찍었다. '나 너 좋아하냐?' 명대사와 함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파란을 몰고 온 이민호. 

'꽃보다 남자'와 비슷한 작품을 왜 또 하냐는 말을 들었지만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좀 더 트렌디하고 빛이 나는 젊은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자신이 역할이라며 과감히 도전했고 또 한 번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그럼에도 그는 안주하지 않고 영화 '강남 1970'으로 또다시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민호는 거친 싸움꾼 캐릭터로 숨겨온 남성성을 발산했고 꽃미남의 부드러움을 잠시 벗어던지고 거친 상남자의 맨 얼굴을 보여줬다. 꽃미남에 안주하지 않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행보였다.

이민호의 '히트 필모그래피'는 멈추지 않고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이어졌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라마에서 그간의 매력을 집대성한 1인 다역에 가까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이민호는 다작 배우라고는 할 순 없지만 장르적으로 겹치는 것을 하지 않았고 다양한 장르 속에서 꾸준히 변주하려고 하는 노력형 배우다.

군 공백기 후 복귀한 '더킹 : 영원의 군주'로 다시 화제를 모으며 30대 배우 인생을 화려하게 연 데뷔 14년 차 배우 이민호는 스타가 얼마나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며 여전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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