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산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태체험관 건립을 놓고 지역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야권은 물론 곽상욱 오산시장이 속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내분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시청사 유휴공간 활용…오산 생태체험관 10월 개장
전국 최초 민간투자방식 조성…4개 테마로 마련

[질문2]
동물보호단체, 오산시청 앞 1인 시위…"공사 중지"
소상공인연합 "자연생태체험관, 명소로 재조명받을 것"
소상공인-동물보호단체 대립…생태체험관 해법은?

[질문3]
오산시의회, 완공 앞둔 자연생태체험관 백지화?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백지화 시도하려다 '역풍'

[질문4]
곽상욱 오산시장 "자연생태체험관 반드시 완공"
곽상욱 "조류독감 예방…법에 맞는 운영시스템 조성"

[질문5]
민간투자자, 안민석 문자 메시지 공개 '파장'
안민석, 자연생태체험관 사업자에게 문자로 욕설
안민석 "후배에게 보낸 게 잘못 발송" 사과

[질문6]
인천시, 자체 매립지 추진…독자노선 고수
인천시, 자체 폐기물 매립지 입지 후보지 물색

[질문7]
인천시 자체 매립지 독자노선에 경기·서울 비상
경기·서울, 인천에 '4자 합의 이행 촉구' 공문
인천시, 쓰레기 원인자 처리 원칙 실천

[질문8]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 지켜라"…인천 압박
인천시 "경기·서울·환경부 매립 연장 노려"
경기·서울, 자체적 정책 전환과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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