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겨울
미국 아이오와주
- 하루 새 폭염서 '폭설'로…극단적 날씨 변화
- 함박눈이 '펑펑'…9인치 폭설
- 밤과 낮, 최고 36도 기온차
- 3개 카운티 눈보라 경고…충돌사고 빈발
<구성 : 안일혁 / 노래출처 : 유튜브>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안일혁 기자
kaka77@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