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장예찬 시사평론가]
1년 끌던 월성1호기 감사 '절충식 반쪽 결론'
월성1호기 '반쪽 감사'…정치적 고려 있었나
[질문2]
'월성1호기' 감사…'완전 삭제' 된 120건의 문건
민간인 백운규엔 '인사 자료 통보'…고발 한 명 없어
[질문3]
'월성1호기 폐쇄' 감사…여야, 아전인수 해석으로
'월성1호기' 감사 결과 후폭풍…최재형 책임 추궁 불가피
[질문4]
秋 수사지휘권 발동, 찬반 여론 팽팽…46.4% 동률
'벼랑에 몰린' 윤석열…내일 국감서 작심 발언 내놓나
[질문5]
추미애, SNS 통해 대검 작심 비판…배경은
추미애, 윤석열에 '성찰과 사과' 요구…난감한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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