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부평구가 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 부평 풍물대축제 등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활발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모시고 이야기 직접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81년 만에 개방
미군 주둔 역사 기반…문화도시 정책 펼쳐

[질문2]
인천시·부평구, TF 구성해 활용 방안 논의
캠프마켓, 대중음악 발상지…'한국대중음악자료원' 유치 추진

[질문3]
'캠프마켓 라운드 테이블 1.0'…구민 목소리 들어
캠프마켓 서포터즈 '캠프파이어'…홍보 콘텐츠 생산

[질문4]
올해 24회 맞은 '부평풍물대축제'
부평대로 전체 활용…다양한 풍물 공연 선보여

[질문5]
올해, 거리 축제 취소하고 비대면 개최
부평풍물대축제 24년 발자취 담은 다큐멘터리 방영

[질문6]
부평, 예비 문화도시 지정…올해 법정 문화도시 도전
"구민과 문화예술인 상생 계기 될 것"

[질문7]

코로나19 포함한 추가적인 감염병 대응
역사·문화적 개성 살려 문화도시로 도약

[질문8]
"오늘보다 나은 행복 부평 위해 나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