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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인생②] 임창정, 가수→배우…원조 멀티 엔터테이너
기사입력시간 2020.10.23 11:18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임창정이 가수와 배우로 정점을 찍으며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임을 입증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원조 임창정을 '전설의 인생'에서 들여다봤다.

임창정은 지금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그의 노래를 부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특히 남성 팬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발라드는 물론 1998년, 1999년에는 댄스곡으로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을 내는 족족 장르 불문 1위를 수성할 만큼 가수로서 대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가수로서의 그의 인기는 결코 운이 아니었다. 어릴 적 창을 배운 덕분에 최정상급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그. 마이크를 한참 멀리 떼고 불러도 빈틈없이 꽉 채우는 성량과 넓은 음역대까지 국내 최정상급 다른 보컬들과 비교해도 나란히 뒤지지 않는다.

특히 배우라는 또 하나의 직업 덕분에 가사 전달력과 감정 표현력까지 높다 보니 지금도 임창정의 노래는 임창정만이 소화 가능하다는 나올 정도다.

한편 임창정은 10집 활동을 끝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영화배우로 전념하기 위해서였다.

전념한 보람이 있었는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찌질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그만의 캐릭터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배우 임창정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어 '색즉시공'으로 인연을 맺은 윤제균 감독의 페르소나가 되어 '1번가의 기적에'도 출연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5년간 영화배우의 자리에 집중한 그는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영화배우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코미디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너무 굳어지면서 맡게 되는 배역의 폭이 좁아지며 슬럼프를 겪은 그는 2012년 '공모자들'을 통해 처음으로 냉혹한 악역으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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