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행정개편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김포·부천·시흥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이학재 "인천·부천·시흥·김포 통합해 인구 500만 광역시 조성해야"

[질문2]
이학재 “인천 서구‧강화 사이에 낀 김포…불이익”
이학재, 인천과 김포 통합 필요성 강조

[질문3]
2014년 송영길 인천시장 재임 당시 제안
'메가시티' 구상 계획에 3개 시 인천 편입 주장

[질문4]
‘인천·경기 3개 시 통합’ 지역 반응은 “글쎄”
인천·경기 3개 시 통합 여론 형성될지 미지수

[질문5]
인천공항, 혈세 수백억 투입 알고도 골프장 계약?
김은혜 "인천공항 최악의 시나리오 따라 입찰 진행"

[질문6]
김윤덕 "인천공항, 골프장 소유할 법적 근거 없어"
김윤덕 "골프장 소유·입찰 과정 의혹 많아…감사 통해 책임 명확히 할 것"

[질문7]
권익위, 인천공항·스카이72 골프장 분쟁조정 거부
공사·스카이72 계약 '민법상 임대차 계약' 해석도
공사 '이미 새 운영사 선정'…법정 다툼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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