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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의 이런가요③] '고음 장인' 스타…'열정의 디바' 윤시내
기사입력시간 2020.10.27 10:29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가수 윤시내가 '고음 장인 스타'로 선정됐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요요미의 이런가요'에서 폭발적인 고음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전설의 가수들과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봤다.

윤시내는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전설의 디바다.

서울예고 졸업 후 미8군 무대로 데뷔해 밴드 '포시즌' 보컬로 활동한 윤시내는 무대 울렁증을 겪으면서도 소울, 펑키, 블루스, 흑인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앞서간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고 최헌, 이수만, 양희은 등 실력파 가수들과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는 등 꾸준한 도전으로 스타 탄생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윤시내는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던 1974년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故 강신성일 주연작 영화 '별들의 고향' OST '나는 열아홉살이에요'를 부르며 화려한 솔로 데뷔를 치렀다.

그룹사운드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은 윤시내는 작곡가 최종혁을 만나 노래 인생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었다. 

1978년 독집 앨범을 발표, 최종혁 작곡가의 곡 '공연히'로 서울국제가요제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고 최종혁 작곡가의 또 다른 노래 '열애'로 정상에 올랐다.

애절한 마음을 담아 담담하게 부르다 후반부에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인 윤시내는 당시 여자 가수로는 드물게 고음 처리가 뛰어난 가수로 평가됐고 ''열애'는 윤시내 아니면 부를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윤시내는 '열애'의 최종혁 작곡가와 계속 호흡을 맞춰 나가며 'DJ에게'로 가요 시상식 여자 가수상을 휩쓸었다.

서늘한 허스키 보이스와 불타오르는듯한 파워풀한 고음이 결합된 탁월한 가창력이 윤시내의 인기 비결이었다.

또한 윤시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음을 바탕으로 한 노래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화려한 패션, 오묘한 표정과 절도 있는 안무 등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트렌드세터로 통했다.

노래뿐 아니라 스타일로도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답게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40kg 초반대의 체중을 유지하며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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