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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인생②] 김명민, 그가 국보급 배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기사입력시간 2020.10.30 10:46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김명민이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국보급 배우'임을 입증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연기본좌'라는 수식어가 조금도 아깝지 않은 명품 배우 김명민을 '전설의 인생'에서 들여다봤다.

'불멸의 이순신'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명민은 곧이어 이순신을 갱신할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났다. 바로 2007년 최고의 드라마 '하얀거탑'이다.

야망으로 가득 찬 천재 의사 '장준혁'이라는 다면적 캐릭터를 소름 끼치게 소화한 그는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이후 독보적인 경지의 배우라는 뜻의 '연기본좌' 수식어까지 얻었다. 

'연기본좌'의 포스는 계속 이어졌다.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를 연기, 말하는 족족 명대사로 만들어내며 센세이션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연말 시상식에서 '태왕사신기' 배용준에 밀려 대상 수상에 좌절을, 2008년엔 '에덴의 동쪽' 송승헌과 함께 공동 대상을 수상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그는 본격 영화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하지원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한국의 크리스찬 베일로 불렸다.

이유인즉슨 크리스찬 베일처럼 역할을 위해 무려 20kg의 살을 뺐기 때문이다. 저혈당 증세가 와서 쓰러질 정도로 동료들의 걱정을 샀을 정도였다.

또한 루게릭병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관련 서적 수십 권을 독파하고 환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 출연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는 딸을 납치당해 망가져 가는 전직 목사를 역을 맡아 3일 밤낮을 새는 장면을 찍기 위해 진짜 3일 밤낮을 안자고 버딜 정도로 그의 연기 열정은 무시무시할 정도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라토너로 출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도 일주일에 3~4일씩 실제 마라톤 선수 와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고 리얼함을 위해 노메이크업으로 출연하기까지 했다.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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