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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타가 궁금하다②] 김성희 "중학교 동창 유호정 제치고 반 인기투표 1위"
기사입력시간 2020.11.20 10:14 오승찬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오승찬 기자] 배우 김성희가 유호정과 인연을 공개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한동안 볼 수 없었던 그리운 스타들의 근황을 전하는 '그 스타가 궁금하다'에서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러블리한 매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성희를 만났다.

김성희는 알고 보니 책받침 스타' 유호정과 중학교 동창이라는데.

그녀는 "'유호정 너무 예쁘지 않냐' 그러면 애들이 '어 예쁘지. 누가 예쁜지 해보자' 해서 후보를 정했다. 1번 김성희, 1번 유호정, 3번 장정미 이렇게 했는데 제가 1등 했다. 제가 외모보다 성격이 좋아서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파랑새는 있다'에서 화려한 막춤 실력을 선보인 김성희는 단숨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르며 동창 유호정의 인기를 맹추격했다.

김성희는 "제가 지나갈 때 누가 '야 쟤 걔 아니야?' 이러면 '신기하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에 인지를 못했다. 그러다 압구정동에 나갔는데 팬이라고  막 몰려드는데 그때 인기를 실감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꽃길을 꿈꿨지만 금세 큰 위기를 맞았다. 아프리카에서 차 사고로 둘째 아이를 유산한 것. 

김성희는 "아프리카에서 귀신이 자꾸 보였다. 진짜 침대가 흔들리고 그때 차가 완전히 전복되어서 염소가 튀어나오고 정말 아비규환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왜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안 될까?', '왜 나는 캐스팅이 안 될까?', '왜 나는 항상 뒷전이고 나는 왜 맨날 뒤에만 서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방송국에서 나올 때 너무 자존감이 무너졌다. 그래서 방법을 찾은 게 운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했다는 김성희.

그녀는 "사회도 보고 오페라 해설도 하고 나름 공부도 하고 연기 수업도 받았다. 끊임없이 저를 위해서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뜨거운 열정의 '천생 배우' 김성희. 그녀는 앞으로 어떤 인생을 희망하고 있을까.

김성희는 "지금처럼 나를 차곡차곡 쌓고 어디서 누군가 불러주면 성실히 가서 하고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히 저의 길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긍정의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오승찬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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