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인천시가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에 방점을 찍은 2021년 예산안 약 12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인천의 내년도 살림살이,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과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내년 예산안, 전년 대비 '6%' 증가에 그친 이유는

[질문2]

행사·축제 예산 삭감, 참여 예산 확대…의미는

[질문3]

'4대 인천형 뉴딜 사업' 방점…정부와 차별점은

[질문4]

지역경제·생활수준 향상 '디지털 뉴딜'…기대는

[질문5]

인천형 포용 도시 구현 '휴먼 뉴딜'…중요성은

[질문6]

자원순환·상하수도 등 도시 기능 증진 계획은

[질문7]

'원도심 활성화' 지속 추진…성과와 계획은

[질문8]

"분야별 부양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민은

[질문9]

'시민 안전' 행정 역량 강화…구체적 각오는

[질문10]

인천시 채무비율 올해 13.5%…재정 건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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