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코끼리떼의 습격
스리랑카 쓰레기 매립지
- 무분별 개발 숲 파괴…먹이 찾아 인간 서식지로
- 하루 300kg 식량 없어 '쓰레기'로 대체
- '인간이 만든 비극'
지난해 361마리 코끼리 사망
- [디사냐크 / 스리랑카 정치인]
"야생동물과 공존 불가.
코끼리로 인해 연간 50명 사망"
<구성 : 안일혁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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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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