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 인파…경찰과 충돌도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조문

- 사흘간의 조문기간
아르헨, 대통령궁 안치

- 이틀째. 유족 "운구" 요구

- 허탈한 '조문객'…경찰과 충돌

- 아쉬운 마음 뒤로….

- '잘가요 축구 神'…부모님 곁에서 '영면'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공원묘지

<구성 : 김우진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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