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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비즈투데이] 최태원 "ESG 경영, 환경위기 극복 해법될 것" 外
기사입력시간 2020.12.04 17:34 양태환 

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환경을 해치는 잘못된 행동들을 궁극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과 방법론들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부터 이틀간 열린 '도쿄 포럼 2020'에서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등이 환경재앙을 초래한 이른바 '인류세'에 우리는 살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추구하는 'ESG 경영'을 환경위기와 코로나19 극복의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2.
삼성전자가 한국과 미국, 유럽 일부 국가의 갤럭시20 시리즈 사용자를 시작으로 '원 UI 3' 정식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신 갤럭시 사용자 경험인 '원 UI 3'는 구글 안드로이드 11 기반으로 간결한 디자인, 강화된 사용자 맞춤형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3.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 주관 신속획득 시범사업인 '초연결 기반 스마트 개인 감시체계'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초연결 기반 스마트 개인 감시체계는 음성이나 문자뿐 아니라 전장에서의 생생한 영상정보까지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첨단 개인 감시체계인데요.

이번 달부터 1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친 뒤 육군과 공군에서 시범 운용될 예정입니다.

 

4.
두산솔루스가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피부 개선 화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사에서 만든 4천만 원 상당의 기능성 더마 화장품을 지원한 것인데요.

조진경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은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하다보니 피부가 엉망이 됐는데, 더마 화장품 선물로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5.
한국야쿠르트는 서울시청 시민청에 설치한 '기부하는 건강계단'의 지난해 연간 이용인원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2014년 한국야쿠르트가 국내 최초로 기획한 건강계단으로,

한국야쿠르트는 이용자 한 명당 10원씩 적립금을 기부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200만 명이 이용함에 따라 올해 서울시에 총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6.
CJ제일제당이 <2020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고객만족과 상생협력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인데요.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중심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매일 주요 고객의 소리를 전직원에게 공유하며 제품 출시와 개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7.
롯데마트가 오늘부터 12월 9일까지 '강원도 B+ 평창 감자 판촉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한 것인데요.

강원도 B+ 평창 감자는 약간의 흠집만 있을 뿐 품질은 정상 제품과 차이가 없지만 가격은 약 50%가량 저렴합니다.

지금까지 비즈투데이였습니다.

<영상편집: 조민정>

양태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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