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시가 '쓰레기 독립·자립'을 외치며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후속 조치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 모시고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1]
인천시 환경, 토양·해양·대기 등 전 분야 악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환경 대개조 일환으로 추진

[질문2]
친환경적 선진국형 순환경제 체계 도입
2025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실현

[질문3]
쓰레기 30년간 매립…인천 시민 재산·건강 피해 커
수도권매립지 종료…친환경 자원순환체계 도입 첫걸음

[질문4]
인천 에코랜드와 자원순환센터 최신 기술 적용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측정…투명하게 공개

[질문5]
박남춘 "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인기보다 미래 지향"
오랫동안 주민 의견 청취…주민 공감 확인
'쓰레기 오명' 벗어야…양보와 이해 필요

[질문6]
소각재만 묻는 인천 에코랜드…"수도권매립지와 달라"
지상 노출 완전 차단…악취·분진 등 차단

[질문7]
자원순환센터 입지 후보지 의견 수렴 절차 돌입
기존 시설, 친환경적으로 현대화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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