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사잡지 타임이 올해의 연예인으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방탄소년단이 "모든 종류의 기록을 깨며 팝스타들 가운데 정점에 올랐다"며,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도 팬들에게 위로와 안정을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승원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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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이 뽑은 '올해의 연예인'에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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