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평공장 내 한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부평1공장 내 협력업체 직원 A 씨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GM은 부평1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어제 오후 8시쯤 모두 퇴근시키고 공장을 임시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진행했고 오늘 정상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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