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도내 시·군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곽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피해 업종 소비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만 원 범위 내에서 선별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급 시기는 방역 진행 추이를 점검한 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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