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영하 50도 혹한 속 '나발니 지지'
시위대 "정당 항의"
정치적 자유 축소·민생악화에 시위 확산
100개 이상 도시서 대규모 집회
나발니 구금 뒤 국민의 '불만'이 '분노'로
정부 대변인 "폭력시위"에
속옷ㆍ화장실 솔 흔들며 "평화시위"
맥심 / 시위대
"나발니 체포는 시위의 도화선에 불과.
푸틴 정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나발니 수감으로
위험해진 '스트롱맨' 푸틴
<구성: 안일혁, 노래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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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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