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놓고 격론이 한창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본인과 가족, 또 주변인 의혹에 대한 수사들이 경찰, 검찰, 공수처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빙성과 진위 위부에 이목이 모이는데요. 
윤 전 총장 관련 수사가 어디까지 진전됐는지,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던 윤 전 총장이 불법사찰을 거론하며 강경한 입장을 낸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최진녕 변호사 & 김필성 변호사]
'윤석열 X파일' 검찰·경찰 수사 어디까지 왔나?
'윤석열 장모 의혹' 새로운 정황들…파장은?

[질문2]
"윤석열 피의자 신분" 못 박은 공수처…수사는 지지부진?
'윤석열 수사' 대선 영향 안 준다?…공수처 딜레마
시험대 오른 공수처, 본격 수사 앞두고 논란 돌파할까?

[질문3]
윤석열 "괴문서에 집권당 개입했다면 불법사찰"
윤석열 "8년간 공격 버텼다…'X파일' 공개하라"
"낭비할 시간 없다"던 윤석열, 강경 모드 전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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