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1, 2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측이 연일 서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야권 1위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선명성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여야 대권 주자 간 경쟁 구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박창환 장안대 교수 & 김대현 정치평론가]
또 등장한 이재명 '형수 욕설'…"옛날 파일 아냐"
이낙연 캠프 "욕설 녹취 재확산, 우리와 전혀 무관"

[질문2]
盧 탄핵까지 꺼낸 이재명·이낙연 '비방전'
이낙연·추미애 동시 저격 나선 정세균

[질문3]
이재명 "전 국민 연 100만 원·청년 200만 원"
이낙연 "군 장병 사회출발자금, 3천만 원까지 지원"

[질문4]
윤석열 '갈지자 행보'에 너도나도 갸우뚱
윤석열, 실언 논란…악마의 편집이다?

[질문5]
PK 공략 시동 건 최재형, 오늘 정의화 만나
산토끼 잡는 윤석열, 집토끼 몰이 최재형…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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