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1,2위를 달리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사이의 네거티브 공방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른바 이재명 지사의 '백제 발언'을 놓고 서로 지역주의를 조장한다고 책임 공방을 벌였는데, 지역주의가 경선판의 또 다른 뇌관으로 작용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김성완 시사평론가 &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재명 '백제 발언'…진흙탕 빠진 與 경선
野, 이재명 공격 "천박한 역사 인식…공부부터 하라"

[질문2]
이상민 "선 넘은 볼썽사나운 상호 공방 중단해야"
與, 28일부터 TV토론 재개…네거티브 격화 계속되나

[질문3]
'텃밭' 호남 잇단 방문 이재명·이낙연…양강 경쟁 격화
與, 과거사 적통 논쟁 희비…주자별 손익계산서는

[질문4]
활짝 웃은 '이준석·윤석열'…국민의힘 입당 초읽기?
이준석·윤석열 '손잡은' 다음날…'입당 시기' 기싸움?

[질문5]
野 전직 의원 5명 尹 캠프 합류…'국민캠프'로 재정비
野 '친윤 vs 반윤' 내홍 조짐…지도부까지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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