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인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1천 개 업체가 대상으로 1곳당 1백만 원이 현금 지원됩니다.

6월 30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하지 않아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