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른바 '명낙대전'으로 불리는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공방이 2차 토론에서 재점화
된 가운데
토론회 밖에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배우 김부선 씨를 거론하고, 
이재명 지사 측에선 이 전 대표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친분설을 제기하면서 치열
한 신경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 과열을 우려하면서도 역대 최대 규모 선거인단이 모집되는 등
경선이 흥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박창환 장안대 교수 & 김대현 정치평론가]
민주당 경선 2차 TV토론…선두권 주자들 난타전
이재명, 이낙연 '무능론' 연일 부각…득실은 

[질문2]
이낙연 "이재명, 벌금 연도가 해명보다 1년 빨라"
음주운전 논란, '여배우' 이어 이재명 뫼비우스의 띠? 

[질문3]
도덕성·말 바꾸기 난타전 속 여배우·최성해 소환
당 지도부 만류에도 설전 격화…분위기 반전 카드는 

[질문4]
윤석열·최재형·홍준표, 오늘 당 회의 불참 
어제 '쪽방촌 봉사' 불참 이어 또 '이준석 패싱'?

[질문5]
국민의힘 검증단장 '김진태' 유력 검토
김진태 등판 예고에 긴장 흐르는 경선 버스

[질문6]
출발 앞둔 경선 버스…이준석·윤석열 공존 해법은?
윤석열 캠프 커질수록 이준석 발언 '안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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