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로낚시리그, MLF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조현동 선수가 종합 1위로 미국 MLF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조 선수는 1, 2, 3차전에서 배스를 총 44.11kg 잡았습니다.

국내 최정상 프로 낚시선수 20명이 참석한 이번 선발전에서 입상한 10명은 오는 25일 1장 남은 미국 MLF 챔피언십 진출권을 놓고 최종전을 펼칩니다.

최종전은 OBS와 OBSW, MBC, MBC스포츠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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