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분당 대장지구 개발사업'을 놓고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특정 업체에 막대한 이익을 챙겨준 특혜개발이라 맹공을 퍼붓고 이 지사는 모범적 공익사업이라며 맞서고 있는데요. 
거리가 떨어진 두 지역을 묶어 개발한 전국 최초의 사업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느 말이 맞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윤석천 경제평론가 & 김대종 세종대 교수]
전국 최초 '결합 개발' 대장동 사업 진행 과정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성남의 뜰' 지분 나눠 가져

[질문2]
화천대유 상상초월 배당금…배경은 
화천대유, 대장동 배당금 외 분양수익까지

[질문3]
신분 가려진 신탁자 정체 규명 핵심
화천대유, 관련사 10여 곳 설립…석연치 않다?

[질문4]
골목상권 손떼고 기금 내는 카카오…상생안 평가는
카카오, 3천억 상생안 던지고 '수익 딜레마' 

[질문5]
154만 개미들 눈물만…카카오 8일간 21% '털썩'
네이버 주가 오르는데 카카오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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