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낚시인들의 꿈의 무대인 세계프로낚시리그 MLF 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 최종전이 내일(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 의암호에서 열립니다.

최종전에는 앞서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 입상한 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미국에서 열리는 MLF 챔피언십 티켓 1장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칩니다.

앞서 세 차례 대회에서 44.11Kg의 배스를 낚은 조현동 선수가 챔피언십 진출권 2장 중 1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최종전은 OBS와 OBSW, MBC와 MBC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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