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나흘간의 호남 매타버스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선대위 회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각 분야 시민들과 만나고 오후에는 영광 지역상인들과도 만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선대위 가동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세종과 대전을 찾습니다.

충청에서 사흘 일정으로 세종 방문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동행할 예정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금속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토론회에서 미중 갈등 속 한국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대회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