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17일까지 내년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5천616명으로 올해보다 308명 늘었습니다.
모집은 노노케어와 탄천지킴이 등 공익활동형,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등 시장형, 경비원과 실버 비즈니스 등 취업알선형, 다목적 복지사업 도우미 등 사회서비스형 4개 분야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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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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