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호매실지구, 오산 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부터 조선시대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수원시는 내일부터 7월 10일까지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을 주제로 수원박물관에서 이같은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청동기시대 돌칼과 통일신라시대 토기, 조선시대 전주이씨 이만화 묘지명·묘지함, 청동거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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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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