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가 일제히 출범했습니다. 전국 최대 지자체 경기도를 이끌게 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와 민생 살리기'를 강조했는데요.
이도형 청운대 연구교수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김동연, 노타이에 백팩 메고 첫 출근…업무 개시
김동연, 취임식 대신 비 피해·비상경제 대응

[질문2] 

김동연표 비상경제 대응계획 본격 시동
김동연 "작더라도 체감 가능한 즉각 조치"

[질문3] 

경기 민선 8기 체제 출범…"변화와 중심 기회의 경기"
인수위, 공약 토대로 민선 8기 도정 비전·전략 수립

[질문4] 

김동연호, 진심·겸손·결별 화두 던지며 출항
'엄빠 찬스' 대신 '경기 찬스' 넘치는 경기도

[질문5] 

민생 허리 휘는데…경기도의회 '협치 아닌 대치’
국민의힘 반발에 김동연호 경제부지사 신설 난항

[질문6] 

'혁신·협치' 김동연의 경기도, 부총리급 도정 기대
김동연, 협치에 방점…"진영과 당파 뛰어넘겠다" 

[질문7] 

국무회의,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중요한 정책 심의
경기도 인수위·민주당 "경기지사 국무회의 배석해야"

[질문8]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 현실화할까
인수위 "국정운영 동반자 역할 수행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