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특례시가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무역은 착한 소비로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가치 경제 중 하나입니다.
시는 올해 첫 공정무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추진과 내년 공정무역 축제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는 지난 2020년 국내 10번째로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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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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