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사회문제로 부상하면서 여러 논의와 대책이 나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견고해 답답함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괴롭힘이 괴롭힘이란 단순한 단어로 표현할 상황이 아닌데요. 
김기윤 변호사 모시고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직장 내 괴롭힘' 매년 급증…3년간 2만여 건 신고
코로나 시국 재택근무 늘었지만 괴롭힘 여전…이유는

[질문2]
직장 내 괴롭힘 구체적인 대응 방법은

[질문3]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해도 그대로?…과태료 처분 6%

[질문4]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도 "위법" 판결 늘어
직장갑질119 "법 개정 이후 법원 판결 개선 흐름"

[질문5]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과제는 

[질문6] 
'성폭행 혐의' 10대 "증거 있냐, 나 촉법이야"
경찰도 "너무 악질" 고개 젓게 한 소년 성폭행범은

[질문7]
금은방 턴 일당 검거하고 보니 10대들 포함 
촉법소년법 허점 노려 청소년 모집한 일당 

[질문8] 
10~11세 촉법소년 범죄 4년 새 2배 급증
처벌 나이 낮추면 해결? 처벌 수위 높이면 해결? 

[질문9] 
'촉법소년' 해외 대응과 처벌은 

[질문10]
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 10월 중 국민께 설명"
'엄벌' vs '교화' 팽팽…법무부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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