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지자체 3곳에 각각 1억5천만 원을 교부했습니다.

도내 인구수 1위에서 10위 중에서는 수원시가, 11위에서 20위 중엔 양주시, 인구수가 적은 11개 시·군 중엔 안성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31개 시·군을 인구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경진대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5개 지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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