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대설 대비 주요 시설과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합니다.

점검 내용은 제설 전진기지 128곳의 제설제 보관과 장비 관리 상태, 자동제설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제설함 1만 1천여 개의 제설도구 구비 여부 등입니다.

경기도는 수도권 인접 12개 시·군의 제설 담당자 연락 체계를 확인해 공동제설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