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와 국회사무처가 오늘 국회에서 프로그램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회가 제공하는 국회뉴스와 정책토론 프로그램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의 정보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일하는 국회의 모습이 국민에게 보다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김학균 OBS 대표이사는 "2,700만 수도권 시민들에게 생생한 의정 정보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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