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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김치에도 '중금속'…산모·유아 주의
기사입력시간 2011.12.22 20:37 서유정 

   
 
【앵커멘트】
납이사 수은 같은 중금속은 나쁜 식품에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먹는 밥이나 김치에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적은 양인데요, 하지만 산모나 유아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유정기잡니다.

【리포터】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쌀과 김치, 해산물과 고기류…

이렇게 매일같이 먹는 음식들에도 납과 수은 등의 중금속이 들어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중금속의 양을 분석해 봤더니 일단 건강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김미혜/식약청 오염물질과장
"10여년 동안 조사한 결과 식품을 통한 중금속 섭취량이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

하지만 중금속은 몸에 차곡차곡 쌓인다는게 문제,
많은 양이 축적될 경우 면역체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강희철/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중금속은 신체 내에서 발암물질로 작용합니다. 신장, 간, 신경조직에 쌓이면 신부전과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가장 해로운 중금속은 카드뮴과 납, 수은, 비소 등입니다.

조사 결과 발암성분이 있는 카드뮴은 축적량의 30%가 곡류와 새우, 게 등의 패류 섭취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또 납은 쌀과 콩 등 곡류와 호박, 김치 등의 채소류를 통해 몸 속에 쌓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식약청은 임산부나 유아는 중금속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식품 별 중금속 함유량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OBS뉴스 서유정입니다. 




 


서유정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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