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정희진 리포터] 소녀시대 팬들이 멤버 윤아의 생일을 맞아 모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해 화제다.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은 30일 이날 23번째 생일을 맞은 윤아를 축하하기 위한 광고를 모 일간지에 냈다.

소녀시대 팬들은 윤아의 생일인 매년 5월 30일을 '융탄절'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등 해마다 축하 광고나 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 팬들은 지난 15일에도 써니의 생일을 기념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낸바 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9일 막을 내린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연기력을 뽐냈으며 앞으로는 가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obsplus@obs.co.kr

(사진제공=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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